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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붉은 바위의 경이로움! 아처스 국립공원 여행 후기

틈틈이 2025. 3. 3. 06:47

🏜️ 붉은 바위의 경이로움! 아처스 국립공원 여행 후기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아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은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아치형 암석들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2,000개 이상의 자연 아치가 존재하며, 광활한 붉은 바위 풍경과 함께 신비로운 자연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주요 포인트를 돌아보며, 하루 동안 경험한 멋진 순간들을 기록해보았습니다.


🚗 아처스 국립공원으로 출발!

캐피톨국립공원에서 아처스 국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유타의 끝없는 도로를 달리며 붉은 사막과 협곡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시작이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 입장 정보

  • 운영 시간: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 엔트리 퍼밋 필요! (성수기 방문 시 사전 예약 필수)
  • 주차 공간이 빠르게 차니 이른 아침 방문을 추천!

📌 엔트리 퍼밋 예약 관련 경험 아처스 국립공원은 최근 방문객 증가로 인해 성수기(4월~10월) 동안에는 타임드 엔트리 퍼밋(Timed Entry Permit)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시 입장으로 예약했지만, 도착 시간이 3시 반으로 늦어졌어요. 다행히도 입장이 가능했지만, 성수기에는 예약 시간이 지나면 입장이 제한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사전 예약과 시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처스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1️⃣ 밸런스드 록 (Balanced Rock)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거대한 바위, 밸런스드 록(Balanced Rock)을 만났습니다. 거대한 바위가 아슬아슬하게 작은 바위 위에 올려져 있어 마치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 바위는 수천 년간 그 자리를 지켜왔다고 합니다. 짧은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가까이에서 바라보니 더욱 신비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2️⃣ 더블 아치 (Double Arch)

다음으로 향한 곳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도 등장했던 유명한 명소, 더블 아치(Double Arch)입니다. 두 개의 거대한 아치가 맞닿아 있는 이곳은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창문처럼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서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규모가 더욱 웅장하게 느껴졌습니다.

📸 사진 포인트: 더블 아치는 일출 또는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 멋진 색감을 담을 수 있습니다.

 

 3️⃣ 델리케이트 아치 (Delicate Arch) – 아처스 국립공원의 상징!

아처스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델리케이트 아치(Delicate Arch)! 유타주의 자동차 번호판에도 등장하는 이곳은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 명소입니다. 약 3마일(왕복 4.8km)의 하이킹 코스를 따라 올라가야 하지만, 정상에 도착했을 때 보이는 절경은 그 어떤 피로도 잊게 해줍니다.

 

💡 하이킹 팁!

✔ 트레일 난이도: 중간~상급 (약 2~3시간 소요)

✔ 충분한 물과 간식을 챙겨야 함!

✔ 한낮은 무더울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 방문 추천

 

 4️⃣ 윈도우 섹션 (Windows Section)

윈도우 섹션에는 노스 윈도우(North Window), 사우스 윈도우(South Window), 터렛 아치(Turret Arch) 등 웅장한 자연의 창문들이 있습니다. 짧은 트레일을 따라가면 여러 개의 거대한 아치들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어, 부담 없이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특히, 노스 윈도우와 사우스 윈도우를 함께 보면 마치 거대한 안경처럼 보이기도 해서 ‘스펙타클 윈도우(Spectacles Window)’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여행의 마무리 – 숙소로 돌아가는 길

윈도우 섹션까지 둘러본 후, 어느덧 시간이 저녁 8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아처스 국립공원의 광활한 자연을 만끽하며, 붉은 바위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 멋진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아처스 국립공원은 그야말로 대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 숙소로 돌아오는 길, 유타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쏟아질 듯한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별이 가득한 아처스 국립공원의 밤을 캠핑하며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처스 국립공원 여행 꿀팁!

일찍 방문하세요! – 주요 포인트 주차장이 금방 만석됩니다. 오전 7시 이전 도착 추천

충분한 물과 간식 챙기기 – 사막 기후라 탈수가 쉽게 올 수 있어요.

하이킹 계획을 미리 세우기 – 델리케이트 아치는 왕복 4.8km 트레일이므로 체력 고려 필수!

선크림 필수 – 햇볕이 강하니 자외선 차단을 잊지 마세요.

야경 감상 추천 – 아처스 국립공원은 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저녁 늦게까지 머물러 별빛을 감상하는 것도 멋진 경험입니다.

타임드 엔트리 퍼밋 확인 필수 – 예약한 시간보다 늦어도 입장 가능할 수도 있지만, 미리 도착하는 것이 가장 안전!


 

🏆 총평: 아처스 국립공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아처스 국립공원은 자연이 빚어낸 걸작이라고 할 만큼 웅장하고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델리케이트 아치, 더블 아치, 밸런스드 록 등 인상적인 포인트들이 많아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 추천 대상: 하이킹과 대자연을 좋아하는 사람,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

📌 방문 시기: 봄 또는 가을이 가장 쾌적한 날씨

📌 총 소요 시간: 최소 반나절~1일 일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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